사진=안테나
사진=안테나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유재석과 이이경이 솔로로 데뷔한 미주 (MIJOO)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17일 미주는 첫 번째 싱글 앨범 ‘Movie Star’를 발매하며 ‘무비 스타’ 콘셉트로 변신했다.

미주는 같은날 공식 SNS에 유재석과 이이경이 참여한 ‘Movie Star’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머리에 왕관을 쓰는 ‘무비 스타’ 춤과, 거울 속 화려하게 변신한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거울’ 춤 등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선보였다.

첫 싱글 앨범 ‘Movie Star’에는 ‘무비 스타’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미주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후 9년 만에 솔로로 데뷔하게 된 미주는 앨범에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더불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한편, 미주는 신곡 ‘Movie Star’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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