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카나웃 '안녕하세요'
걸프 카나웃 ‘안녕하세요’

걸프 카나웃 '달콤한 브이'
걸프 카나웃 ‘달콤한 브이’

(MHN스포츠 인천국제공항, 이현지 기자) 태국 라이징 배우 걸프 카나웃(Gulf Kanawut)이 한국 패들에게 스윗함을 선물했다. 

걸프 카나웃은 18일 오후 한국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걸프 카나웃은 올블랙의 공항 패션으로 등장했다. 태국으로 향하기 전 그는 공항에 마중 나온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졌다. 그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은 걸프 카나웃을 환호로 맞이하며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걸프 카나웃 '팬들 볼때는 선글라스 벗고!'
걸프 카나웃 ‘팬들 볼때는 선글라스 벗고!’

걸프 카나웃 '사인은 열심히'
걸프 카나웃 ‘사인은 열심히’

걸프 카나웃 '최강 스윗 가이'
걸프 카나웃 ‘최강 스윗 가이’

걸프 카나웃 '잘생김 묻었네'
걸프 카나웃 ‘잘생김 묻었네’

걸프 카나웃 '한국팬들과 함께'
걸프 카나웃 ‘한국팬들과 함께’

걸프 카나웃 '우월한 피지컬'
걸프 카나웃 ‘우월한 피지컬’

걸프 카나웃 '한국 즐거웠어요'
걸프 카나웃 ‘한국 즐거웠어요’

걸프 카나웃 '태국의 비주얼'
걸프 카나웃 ‘태국의 비주얼’

걸프 카나웃은 팬들의 인사에 선글라스를 벗으며 인사로 화답했고 팬들의 사인 요청을 받아주었다. 특히 팬들과 가까이 다가가고 사인이 여의치 않자 바닥에 앉으며 정성껏 임하는 모습에 팬들은 더 환호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과 사진을 찍은 걸프 카나웃은 인사를 전하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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