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치명적 섹시미를 자랑했다.

20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에서의 마지막날. 몰디브의 일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몰디브 숙소에서 일출을 보며 조식 플로팅. 새벽 5시반 몰디브의 일출.. 아름답고 평화롭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강예빈이 치명적 섹시미를 자랑했다. 사진=강예빈 SNS
배우 강예빈이 치명적 섹시미를 자랑했다. 사진=강예빈 SNS

공개된 영상에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짝 보이는 수영복과 드러나는 몸매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기적인 글래머 몸매와 함께 햇빛에 빛나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여신이네”, “활짝 웃으시는 모습도 예쁘다”, “부럽다”, “화보인 줄”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해 TV 조선에서 방송한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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