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제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HBO ‘더 아이돌’(The Idol)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진행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AFPBBNews = News1](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5/CP-2022-0048/image-ec16d561-8853-44e1-bb66-ff801779838b.jpeg)
그는 ‘더 아이돌’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웃으며 관객들에 인사를 건넸다.
한편 ‘더 아이돌’은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모든 관계와 음악 산업 세계를 다룬다. 제니는 어떠한 역할을 맡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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