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출처ㅣ조현아 인스타그램
▲ 조현아. 출처ㅣ조현아 인스타그램

▲ 조현아. 출처ㅣ조현아 인스타그램
▲ 조현아. 출처ㅣ조현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집 크기를 해명했다.

조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0미터 어프로치는 가능하지만 5000평 아닙니다. 오해입니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자택이 5000평에 달한다는 설에 그는 “5000평이면 저 일 안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아무튼 정정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거듭 “우리 집 5000평 아닙니다. 뭔가 잘못됐다. 조현아 피셜. 500평도 안 되는구만”이라며 여러 차례 다급하게 해명에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엠넷 ‘걸스 나잇 아웃’에서는 조현아의 남양주 주택이 공개됐다. 그는 “뒷마당에 골프 연습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며 “50m 어프로치 연습이 가능하고 그린도 조그맣게 만들어 놨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같은 조현아의 해명에 지인들은 “더 친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4800평 정도 됐지 참”이라며 놀림을 그치지 않는 모습으로 폭소를 더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