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앵콜을 위해 4개월만에 방콕으로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첫날부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우리 태국 블링크들 감사합니다.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서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제니는 오른쪽 눈밑 상처가 잘 아문 듯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연기에 도전한 작품 ‘더 아이돌’으로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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