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이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연아 예쁘게 찍어준다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 놀러간 안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치어리더 안지현이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사진=안지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2-0048/image-22eb924d-62e9-4548-b8be-5c8540266706.jpeg)
검정색 크롭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쭉 뻗은 다리를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를 자랑한 이들은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안지현은 수원 FC, 서울 SK 나이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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