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틋스타에 안올렸던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사나는 롱코트를 입고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트와이스 사나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사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2-0048/image-fef19cd1-6a07-49b6-9b94-f39e5925309c.jpeg)
사나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핫팬츠로 길쭉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나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22개 지역 36회 역대급 스케일의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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