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2023 상반기 왕중왕전 녹화가 7월 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23 상반기 왕중왕전’에서는 올 상반기 ‘불후의 명곡’에서 환상적인 무대, 치열한 경쟁속에 우승을 차지했던 가수들이 상반기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가수 바다가 왕중왕전 녹화를 위해 남동체육관에 들어서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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