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센스만점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지난 1일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시크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로 강렬함을 더한 주얼리 아이템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촬영을 마무리하고 밀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퀸메이커’ 오진석 감독의 차기작인 ‘돗가비’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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