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 출처ㅣ장근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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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석. 출처ㅣ장근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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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석. 출처ㅣ장근석 유튜브 캡처
▲ 장근석. 출처ㅣ장근석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소비 성향에 대해 밝혔다.

장근석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을 통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그는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스케줄 이후 식당을 찾아 “뭘 먹는 지 보여주겠다. 데판야끼를 먹으러 왔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실시간으로 구워지는 랍스터 요리를 맛보며 만족스러운 듯 감탄을 터트려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어지간한데는 돈을 아끼는 편이다. 유일하게 돈을 아끼지 않고 그냥 찢는 데는 식비다”라며 맛있는 음식에 진심임을 털어놨다.

한편 장근석은 서울 강남 및 일본 도쿄에 여러 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 보유한 건물 두 채는 700억원 대, 도쿄에 보유한 건물은 600억원대로 총 1300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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