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이라 아는건 없는데 너무 빨리 뜨는 바람에 큰 역할들이 들어와서 감당이 안됨
어차피 겪을 시행착오면 기간이라도 줄여야겠다 마음 먹음
좋은 선배가 있는 현장을 경험하며 배우려고
어느 선배가 나온다? 무조건 찍는다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남들이 보기에 진짜 아무 영화에 다나오는거처럼 보임
선배들한테 살갑게 다가가서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다녀서 이쁨받았다고 함
- 누나는 왜 닭다리 안 먹어?
- 월 30만원에 이 집 살 수 있다 VS 없다
- 이 가격이면 시켜 먹는다 vs 안먹는다
- 휴가 때 집으로 여친 부른 남자
- 힐러에서 성기사로 직종변경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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