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 디즈니랜드에 존재하는 애증의 제도.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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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DPA)

전 세계 디즈니 파크에서 정식 시행 중인 제도로,

최고 인기 어트랙션들을

‘지정된 시간에,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는 시스템.

이는 무려 메인 퍼레이드, 메인 공연

파크의 최고 인기 공연들에도 적용되어

DPA를 구매해야만

시야가 좋은 DPA 전용 구역에서 편하게 관람 가능.

DPA 가격은 각 어트랙션/공연 당

원화 15000원에서 25000원 수준.

(인기도에 따라 차등 산정)

꿈과 동심의 나라인 디즈니에서

가장 황금만능주의적인 제도라는 비판도 있지만,

금융치료는 확실하게 해주는 바람에(..)

방문객들에겐 늘 애증의 DPA라고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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