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선하고 맛이 좋은 저온압착들기름을 이용해서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메밀면 대신 소면으로 만들었음에도

맛이 꽤 좋아서 깜짝 놀랐고요. 들기름의 맛이 좋다 보니

음식의 풍미가 훨씬 더 좋은 느낌이었스빈다.

지리산처럼의 행복한 정은씨의 햇들기름인데요.

우리나라의 농부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들깨를 이용해

청정한 자연 환경이 돋보이는 지리산 자락에서 착유해 바로 보내줘요.

고온에서 들깨를 볶는게 아니라 저온압착들기름이기 때문에

벤조피렌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고요.

국내산 들깨 100%만을 사용해서 착유하며 다른 첨가물 전혀 없이

그 자체로 순수한 들기름입니다.

때문에 식물성 오메가3의 건강함도 듬뿍 섭취할 수 있습니다.

국산 들깨를 사용하면서 엄선된 원재료만 취급을 하는데요.

특히 깨 사이의 거풀과 먼지 및 흙을 제거하기 위해서 소량 세척을

고집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더욱 뛰어납니다.

제품은 밀봉이 되어 있는데 받으면 바로 냉장 보관을 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들기름은 산패가 금방 되거든요.

그래서 사용할만큼 소량만을 구입해서 냉장 보관하고

빠르게 소비하는게 가장 좋아요.

뚜껑을 따니 구수한 내음이 가득 퍼집니다.

해썹인증 공장에서 생산을 해서 안심이 되며

매월 자가 품질 검사를 거치기 때문에 늘 품질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기름이 나올 수 있는 최소한의 열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벤조피렌이 불검출 되었고 그 외의 무방부제, 무산화방지제, 무콜레스테롤,

무트랜스지방의 건강의 기름입니다.

워낙 향이 좋고 건강한 기름이라 다양한 백화점과 온라인 마켓에

입점해 있는데요. 국제식음료평가원에서 2017년 국제미각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품질을 인증 받기도 하였어요.

바로 따라 보았는데 색상이 밝은 황금빛이며

그냥 보기에는 마치 잘 짠 참기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맛을 보면 고소하면서 구수하고 들깨 특유의 풍미가 은은하게 나고요.

쩐내나 산패된 맛 없이 상당히 깔끔하기 때문에

바로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어요.

우선 면을 끓는 물에 삶아 주는데요.

저는 메밀면 대신 소면을 사용했어요. 그럼 조금 가벼우면서

깔끔한 맛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그런 후에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짜주었고요.

양념장은 국내산들기름 1 큰 술, 간장 2 큰 술, 설탕 1 큰 술, 다진 파 1 큰 술, 통깨 1 작은 술, 쯔유 1 큰 술, 후추 1/3 작은 술을

잘 섞어서 준비를 해주었고요. 양념장의 비율은 좋아하는 간에 따라서 조금씩 가감하면 됩니다.

그런 후 삶은 면 위에 양념장을 적당량

끼얹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서 냉압착들기름을 조금 더

끼얹어주면 되고요.

그리고 잘 비벼서 먹어 보니 들기름의 향이 더해져서

매우 맛이 좋았는데요. 후르륵 후르륵 2인분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핵산추출을 하지 않고 중금속 걱정이 없으며

산패를 방지하는 안전한 이중 필터링으로 퀄리티가 뛰어난

저온압착들기름을 만나보고 싶다면 지리산처럼에서 살펴 보세요.

현재 8월 한달간 지리산처럼 공식 사이트 혹은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프리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happyjirisan/products/5906770899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