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애X워치 필요 없다” 24가지 기능 탑재한 5만원대 스마트워치

가장 대표적인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워치’. 휴대폰과 연동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빠른 메신저 확인과 건강정보를 측정하는 등 활용도가 커 점차 일상 속의 필수템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A사나 S사 제품군의 가격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마련. 물론 저렴한 가격대의 스마트 워치도 있지만 그만큼 기능이 떨어져 구매 욕구를 자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최근 희소식이 전해졌다.

애X워치와 동일한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췄으면서 5만원대의 뛰어난 가성비까지 잡은 스마트워치가 출시됐다는 소식이다. 바로 ‘에코너 SW200 스포츠 스마트워치’다. 어디까지 경험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바로가기)

전화 수신, 발신, 수신 거부, 128개 최근 통화목록 저장, 최대 20개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 동기화 등 스마트워치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다양한 부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전화가 오면 ‘벨소리+진동’ 또는 ‘진동’으로 조절 가능하며 고정밀 스피커로 손목에서 전화를 걸 수도, 받을 수도 있다. (바로가기)

조깅과 러닝, 사이클링, 요가 등 10가지 스포츠 측정 기능이 내장돼 운동시간과 칼로리, 보폭, 걸음 등을 자동으로 측정해 준다. 1분 이상 사용 시, 스포츠 데이터가 앱에 저장된다. 또 수면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심박수와 심전도 측정 기능으로 건강 상태도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이뿐만이 아니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탑재돼 AI 음성 명령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아이폰의 시리와 안드로이드의 구글 어시스턴트 및 삼성 빅스비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IP67 등급의 방수 방진을 지원해, 땀이나 물로부터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한다. (바로가기)

이 밖에도 음악 재생, 날씨 정보, 스톱워치, 계산기, 알람 등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능들이 많다. 스마트폰에서 WearPro 전용 앱을 다운로드해 스마트폰과 워치를 동기화 시켜주면 사용 준비 완료. (바로가기)

애X워치와 비슷한 곡면 글라스, 고급스러운 메탈바디의 에코너 스마트 워치는 100가지 이상의 워치페이스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모든 정보가 표시되는 제품의 스크린 사이즈는 1.72인치 디스플레이에 해상도 320PPI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면을 구현했다.

갤럭시워치 20mm 스트랩과 호환이 가능해 취향에 따라 메탈, 밸크로, 가죽 등 다양한 유형의 스트랩으로 교체도 가능하다. (바로가기)

다시 말해 이 제품이 가격은 저렴하지만, 갖출 것은 다 갖췄다는 얘기다.

블랙, 실버, 골드 3가지 컬러의 ‘에코너-SW200 스포츠 스마트 워치’는 현재 택샵에서 39% 할인 최저가 53,900원, 무료배송에 만나볼 수 있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도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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