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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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과 민니의 스타일리시한 윈터룩이 공개됐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과 민니와 함께한 2023FW 시즌의 겨울 광고컷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연과 민니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두 멤버는 톡톡 튀는 컬러의 핸드백과 아이보리 컬러의 핸드백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연출, 겨울 패션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다. 

민니는 모델은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점프수트를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민니의 핑크색 크로스백은 전체 룩에 포인트를 더해주며, 달콤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미연은 화이트 컬러의 복잡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니트 톱에 꽃 패턴의 장식이 더해진 블랙 스커트를 착용했다. 민니의 록색 크로스백은 톱의 디테일과 잘 어우러져 조화로운 룩을 완성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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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민니와 미연이 소속된 (여자)아이들의 미국 EP 앨범 ‘HEAT'(히트)가 ‘빌보드 200’에서 25위를 차지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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