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인천-울란바토르 직항편을 이용한 몽골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노랑풍선
사진=노랑풍선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국적 항공 탑승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오는 6~8월 매일 출발이 가능하다. 특히 이 기간은 몽골을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이기도 하다.

이 상품은 4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마련돼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마련한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캠프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4일간의 일정 동안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와 유목민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를지’, ‘자이승 승전 기념탑’과 16m 높이의 거대한 불상이 세워져 있는 ‘대형불상공원’, 몽골 마지막 왕의 주치의이자 몽골의 슈바이처인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둘러본다.

아울러 별자리 관측 체험, 말타기, 민속공연 관람, 전통 복장 착용 후 기념 촬영 등 다양한 몽골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몽골 전통 유제품 및 수태차,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을 맛볼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