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가 화사한 봄의 컬러감과 디자인을 담은 ‘블루밍 러브 세트’를 출시한다.

이번에는 머그와 플레이트 세트로 테이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MD로, 사랑스러운 피치 컬러와 할리스 시그니처 레드 컬러로 구성됐다.

‘블루밍 러브 세트’는 피치와 레드의 투톤 컬러 조합에 다양한 디자인 포인트를 더한 테이블웨어 세트다. 머그 안과 밖에 다른 컬러를 적용해 산뜻함을 살렸으며 삼각 모양의 손잡이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도자기 소재로 제작돼 안정적인 무게감을 선사하고,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220ml 용량을 갖췄다.

함께 구성된 플레이트의 경우 꽃잎 패턴을 더해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머그 받침은 물론, 디저트 접시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매력이 돋보인다. 머그 받침으로 사용해 분위기 있는 티타임을 만들거나, 쿠키, 베이커리 등을 올린 플레이트로 활용해 간단한 아침 식사나 간식 타임에도 손색없다.

이와 함께 할리스의 인기 대용량 머그 ‘드라이빙 머그’의 텀블러 버전 ‘드라이빙 텀블러’도 출시된다. 650ml의 대용량 텀블러로, 차량 컵홀더에 손쉽게 거치할 수 있도록 슬림한 하부 디자인을 갖췄다. 

세라믹 코팅 처리가 돼 보온 및 보냉이 탁월하고, 음료의 맛이 변질 없이 유지된다. 화이트, 블랙, 핑크 컬러로 구성됐으며 디자인은 할리스 영문 로고 버전과 크라운 로고 버전 2가지로 이뤄져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사진=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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