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을 대표하는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새로운 시즈널 패키지,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무장한 특별한 제안을 한다.
먼저 노보텔 수원에 투숙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6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여름 패키지인 ‘트로피컬 펀치’를 통해 투숙해 볼 것을 추천한다. 수원의 로컬 브루어리인 펀더멘탈 브루잉, 수원 공식 캐릭터인 수원이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펀더멘탈 브루잉의 인기 수제맥주인 피지, 노을, 디스코, 정키, 네 가지 수제 맥주 체험팩과 로컬러에서 제작한 노보텔 수원에 투숙하는 수원이의 모습이 담긴 한정 스티커도 함께 제공한다. 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맛의 수제 맥주와 함께 수원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로컬 친화적’ 패키지다.
더스퀘어의 인기 프로모션 중 하나인 호주 프로모션 ‘오지 플레이트’가 돌아왔다. 6~7월 선보이는 오지 플레이트는 더스퀘어 한 쪽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메뉴다.
호주에서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6가지 메뉴로 구성된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메뉴들을 더스퀘어 총주방장의 레시피를 통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수재 소시지 롤, 초콜릿과 코코넛 가루에 푹 감싸인 달콤한 디저트인 래밍턴, 호주에서는 주로 아침 식사로 먹는 아보카도 샐러드, 피쉬앤 칩, 소고기의 육즙과 고소함한 풍미가 매력인 미트 파이, 호주 국민 스프레드인 베지 마이트를 곁들인 베지 브레드를 만나볼 수 있다.
매달 진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6월 한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의 날이 포함되어 있는 6월 주중에 텀블러를 소지하고 더스퀘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주스 혹은 커피를 무료로 테이크 아웃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환경보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더스퀘어 식사권, 로비바 애프터눈티 세트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로비바에서는 여름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빙수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인절미 빙수와 망고 빙수로, 단순히 빙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빙수와 페어링한 디저트를 사이드 메뉴로 함께 제공한다.
망고가 듬뿍 올라간 망고 빙수는 화이트 초콜릿과 어우러져 더욱 달콤한 맛이 특징이고, 부드러운 앙금으로 속이 꽉 찬 쑥 인절미가 올라간 팥 베이스의 인절미 빙수는 더스퀘어의 대표 디저트 메뉴인 인절미 롤케이크가 사이드 메뉴로 제공된다.
20일부터 8월까지 짧은 기간 동안 판매하는 메뉴이기 때문에 노보텔 수원에 방문한다면 한번쯤 맛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외 로비바에서 한정적으로 진행하는 망고 프로모션을 통해 망고 샐러드와 디저트로 무장한 망고 르브런치와 망고 에이드, 망고 주스도 노보텔 수원의 로비바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노보텔 수원의 객실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은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노보탤 앰배서더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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