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메종프리베의원이 최근 페이스센터의 주치의로 김희경 원장이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페이스센터 주치의로 취임한 김희경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펜실베니아 대학 병리학과 연구 인턴, 뉴욕 주립 정신의학 연구소 연수, 컬럼비아 대학교 연수 등 다양하고 폭 넓은 학부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김 원장은 드림성형외과, 리팅성형외과에서 얼굴 윤곽 시술의 키닥터로서 10년에 달하는 경력을 쌓아 올린 바 있다.

김희경 원장은 ‘모든 원석 안에는 조각상이 있고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조각가의 임무이다’라는 미켈란젤로의 명언을 언급하며, “메종프리베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은 이미 조각상처럼 아름답지만, 미켈란젤로와 같은 마음으로 더욱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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