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특별한 추억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중동 크루즈 여행’ 전환 상품을 판매한다.

사진=프리드라이프
사진=프리드라이프

내년 1월 5일 출발 예정인 프리드라이프의 ‘중동 크루즈 여행’ 상품은 프리드투어 단독 상품으로 7박9일의 일정 동안 18만톤급 최신 & 최대 규모의 4성급 메가 크루즈 코스타 스메랄다호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오만의 무스카트, 카타르 도하 등의 다채로운 관광 명소도 둘러볼 수 있어 특별한 ‘중동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볼만하다.

벨라비스타와 젤라테리아 아미릴로, 아페롤 스프리츠바, 폼미오로 피자가게 등 다양한 다이닝 시설 및 펍에서 식사와 주류를 즐길 수 있으며 크루즈 최상층에 위치한 액티비티 덱과 스페인 광장 등에서 물놀이나 썬텐, 독서, 영화, 게임, 조깅, 농구 등 다양한 활동들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매일 저녁 파티나 공연도 쉼없이 열린다.

주요 여행지 중 하나인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는 역사 유적과 자연 풍광, 전통과 현대 문명이 잘 어울러진 항구 도시로 신밧드의 모험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술탄카부스대모스크, 알아람궁전, 알잘랄리 요새 등과 오페라하우스, 무트라 시장 등이 코스에 포함돼 있다.

페르시아만과 접한 도하는 이슬람 문화와 예술, 현대건축물과 경이로운 사막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카타르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수크와키프(전통시장), 이슬람 예술 박물관 & 카타르 문화마을, 웨스트베이 지역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는 셰이크자이드그랜드모스크, 케피탈게이트, 카사르알 와탄(아부다비 대통령궁) 등을 탐방하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대여한 300여점의 예술품을 보관하고 있는 루브르 아부다비도 들른다.

마지막 여행지 두바이에서는 사륜구동 차량을 타고 황금빛 아름다운모래 사막을 달리는 듄 베이싱 체험을 시작으로 두바이왕궁, 알파히디 역사지구, 알 시프 단지, 팜 아일랜드, 버즈 칼리파, 두바이몰 음악분수쇼, 두바이 프레임 등 두바이 관광 명소를 모두 둘러보고 두바이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 하나인 아브라 수상택시도 타볼 수 있다.

여행상품 출시를 기념해 발코니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및 불포함 비용 지원 ‘얼리버드 이벤트’를 선착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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