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최재백 기자] 후기 임상시험에서 서밋 테라퓨틱스의 비소세포폐암 치료 후보 물질 ‘이보네스시맙’이 주목표를 달성했다.

서밋 테라퓨틱스는 중국에서 수행된 후기 임상시험에서 비소세포폐암 치료 후보 물질 ‘이보네스시맙’이 주목표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보네스시맙’은 PD-1 단백질을 차단해 암세포 제거를 돕는 항체이다.

서밋 테라퓨틱스는 아케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후기 연구에서 ‘이보네스시맙’이 머크(MSD)의 키투르다보다 무진행 생존율을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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