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닥터퀸스클리닉이 6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대학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의 이글라라 대표원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피부 속을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완성하고, 우리 몸의 본래의 기능을 찾아 활력 있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드린다는 목표로 토탈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부뿐만 아니라, 비만, 건강클리닉, 통증클리닉을 함께 운영하며, 몸의 안과 밖 모두 건강한 아름다움을 채우기 위한 진료를 진행한다.
이글라라 원장은 “세계 최대 미인대회인 ‘미스 유니버스’에서 60대 여성이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듯이 아름다움엔 유통기한이 없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지키기 쉽진 않지만, 평소 꾸준한 관리와 전문 솔루션이 더해진다면 60대에도 20대의 아름다움을 욕심 낼 수 있다. 본원에서는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과 마음을 선물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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