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자체 캐릭터인 ‘색동크루’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아시아나항공은 6~16일 성수동에서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 서울숲점’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12시~19시, 주말 및 공휴일은 11시~19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팝업스토어에 입장하면 대표 캐릭터 ‘둥식이’가 반갑게 맞이하며 기념 사진촬영을 돕고, 스토어 내에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팝업스토어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굿즈가 준비되어 있다.  

색동 종이비행기 서울숲점에서는 ▲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한 DIY 크루택 키링과 ▲ 인스타그램 인증샷 업로드 타임어택 참여자를 대상으로 색동이 풍선과 두리 솜사탕을 선착순 증정한다. ▲ 색동크루 디자인의 쿠션, 인형 키링, 문구류 등 24종의 다양한 굿즈도 판매 예정이다. 

이외 ▲ 대형 캐릭터 가챠 머신에서 캡슐을 뽑아 추첨을 통해 유럽/동남아 왕복 항공권을 받을 수 있으며 ▲ 방문객 전원에게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항공권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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