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운 바람에 집에서 먹는 밥이 맛이 없어

외식을 종종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밖에서 식사를 하면

양치를 바로바로 할 수 없어서 입 안이 좀 찝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사람을 만나야 하는 약속이 있다면 입냄새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요새 자일리톨 사탕을 먹고 있는데요.

바로 락티스콘 구강유산균 무설탕사탕으로

여기에는 입냄새를 잡는 구강유산균 100억마리가 꽉 차 있습니다.

설탕이 들어 있는게 아닌 무설탕의 자일리톨캔디라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데요. 장에만 유산균이 필요한게 아니라 구강에도 필요로 하기에

가방이나 일하는 공간에 1팩씩 놓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입 안의 상황을

챙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양치를 해도 남는 입냄새는 모두 균 때문에 발생을 하는데

그러한 유해균을 없앨 수 있는 유익균이 바로 구강유산균이거든요.

때문에 캔디를 골라 먹을 때에도 락티스톤 무설탕사탕을 통해서

가볍게 관리를 해 줄 수 있습니다.

락티스톤은 자일리톨 97%와 올리고당 및 17종 혼합유산균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1팩당 100억마리의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는데, 락티스톤 1g당 1억 CFU의 유산균이 들어 있어서

왠지 든든한 느낌이 듭니다.

제품 패키지의 뒷면 위쪽에는 유통기한이 적혀 있으며

유산균이 들어 있는 제품이라서 그 전까지 소비를 하면 됩니다.

하루에 3알씩 먹으면 돼요. (큰 조각기준)

락티스톤에는 생 유산균이 17종이나 들어 있기 때문에

발효를 하면 그대로 요거트가 됩니다.

그래서 다음에 우유와 함께 락티스톤을 넣어서 요거트도 한번

만들어 보려고요.

지퍼백 포장이 되어 있어서 포장을 연 뒤에 다시 닫아서

신선하게 자일리톨캔디를 보관할 수 있는데요. 정형화된 모양이 아닌

비정형 모양의 사탕이 듬뿍 들어 있어요.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깨져 있는 형태의 자일리톨 사탕이라

락티스톤이라는 말과 잘 어울리는데요.

이는 비정형으로 깨져 있는 형태라서 입 속에서 오래 굴려 먹으면서

유산균을 쏙쏙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디자인이에요.

바위를 깬 것 같은 무설탕사탕인데 입 안에 넣으면

꽤 달콤해서 기분 좋게 굴려 가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상큼함과 단맛을 충만하게 담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고요.

일반적인 자일리톨 캔디와 다른 점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에

구강유산균이 더해져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양치 후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덴탈 사탕이죠.

자일리톨캔디를 입 안에 넣으면 청량감과 함께

단맛과 약간의 상큼함이 있어서 입 안이 깔끔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외출을 할 때면 이렇게 자일리톨 사탕을 가방에

넣어두고 식사를 한 뒤에 먹거나 구강 에티켓을

신경써야할 때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일하는 책상 한쪽에 놓아두었다가

양치 후에 무설탕사탕를 한 알씩 챙겨 먹으면

구강유산균까지 입 안에 공급을 해 줄 수 있고요.

하루에 자일리톨캔디 3알을 한번에 1알씩 먹으면 되니

아침, 점심, 저녁으로 챙겨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입 안에서 굴리면서 먹다 보면 입 안 건조함도 완화되고

졸음도 깨서 일하면서 먹기에도 좋았어요.

달콤해서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자일리톨 사탕으로

입냄새 고민이 있거나 구강유산균을 듬뿍 먹고 싶을 때

한알씩 입 안에서 굴려 보세요.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18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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