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데요.

이럴 때 수분 보충을 위해서 마시는 음료로 생수나 그냥 물 보다

시원한 보리차가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아기보리차를 마시면 구수한 맛 덕분에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아이들도 잘 마시는데요.

오늘은 그럴 때 준비하기 좋은 아임힐링의 오르조 유기농보리차를 소개합니다.

이 제품은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서 첨가물 없이 오직 보리로만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보리 그 자체나 티백이 아닌 가루 형태의 제품이라

아이스티 한잔을 만드는 느낌으로 보리차를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아기를 위한 보리차를 끓여서

식히고 냉장 보관을 하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요.

그렇게 직접 끓일 필요 없이 찬물에서도 바로 녹기 때문에

보리차를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그때그때 바로 타서

마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산 유기농 보리 100%로 만들어졌으며

1포를 약 200ml의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제가 마셔보니 어른들은 150ml ~ 200ml 정도로 마시고

아기들은 250ml ~ 300ml 정도에 타니 딱 적당하더라고요.

이탈리아 현지 유기농 인증된 농장에서 생산하고 유럽 유기농 인증과

국내 유기농 인증 모두를 받았기에 믿고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보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카페인이 전혀 없는 무카페인인데요.

이 제품을 진하게 타서 마시면 커피와 살짝 비슷하기 때문에

디카페인커피 대신, 임산부커피로 마실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우리지 않아도 되어서 부담이 없고,

가볍게 아이 스스로 타서 마실 수도 있는 간단한

제품이라서 마음에 드네요.

유기농이라서 아이부터 부모님과 임산부까지

누구나 마시기 좋은 보리차인데요.

0.7g 스틱으로 10개씩 포장이 되어서 1박스에

총 30포가 들어 있습니다.

200ml의 물과 함께 1스틱을 타서 마시니 총 6L의 보리차를 만들 수 있는 양이에요.

작은 사이즈의 파우더 스틱이라서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갈 때,

캠핑 갈 때 챙겨가서 보리차 한잔 타서 마시기 좋고요.

스틱에도 해썹 인증 마크와 유기가공식품 마크가

인쇄되어 있어서 좀 더 믿을 수가 있네요.

참고로 이 제품은 140여년 역사를 가진

크레스탄의 오르조 유기농 보리차이며

저온 로스팅 공법을 이용해서 영양손실을 최소화 하였어요.

그리고 찬물에도 바로 녹는 그래뉼 스틱이라서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마시기 좋은

냉 보리차 한잔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도 차가운 물 200ml에 스틱 1포를

뜯어서 넣고 가볍게 흔들어 주었는데요.

그러니 진하게 우린 듯한 모습으로 완성이 되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냉 보리차로 마시기 위해서 얼음까지 몇 알 넣어 보았습니다.

보통 집에서 이 정도 색상이 나오도록 보리차를 우리면 써서

잘 마시지 못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쓴맛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고소하면서 구수한 맛이 은은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었고요. 파우더 형태를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지만

따로 입 속에서 가루가 느껴지거나 하지 않고 액체의 보리차 그대로였습니다.

저온에서 장시간 보리를 볶아서 영양을 살리고,

추출을 할 때 어떠한 화학 제품이나 합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한 보리차를 집에서 간단히 맛볼 수 있어서

맛도 좋고, 아기보리차로 아이에게 주기에도 안심이 되었어요.

저도 운동 후에 이렇게 차가운 냉 보리차 한잔 마시니

금방 활력이 생기고 갈증이 가시더라고요.

그냥 물을 마실 때보다 훨씬 더 좋은 느낌입니다.

요즘 같은 여름에는 차갑게 보리차를 마시고,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차처럼 따뜻하게 보리차 한잔을

가볍게 타서 마실 수 있으니 1년 내내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두고

구수한 보리차를 마시겠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healinglnc/products/842121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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