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여진구가 2024년 KBO리그 승리 요정으로 등판한다. 여진구는 8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비밀은 없어'가 행복한 결말을 그린 가운데 1%대로 종영했다. 시청률은 아쉽지만, 고경표와 강한나가 완성한 해피엔딩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도가 김녕 고유의 해녀문화를 활용한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제주해녀 [사진=제주도]이번 사업은 ㈜신한금융그룹 협력사업인 '로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국내 단일콘서트 최초로 30년 연속 개최되는 '드림콘서트(DREAM CONCERT)'가 일본을 찾는다.'With Music We got a friend(음악으로 연결되는 우리, 노래로 하나 되는 친구들)'
[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다.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사진=제주도]추념식에는 기관 단체장과 국가유공자 가족 및 보훈단체장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이승철이 약 3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승철은 7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비가 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에 나선다. 미디엄 템포 모던락 장르로 완성된 '비가 와'는 곧 발매를 앞둔 이승철의 정규 13집과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싱글이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이승철은 직접 '비가 와' 작사 및 편곡에 참여했다. 특히 녹음과 믹싱은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최고의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된 그의 Rui(루이) 스튜디오에서 진행, 돌비 애트모스로도 작업을 마쳐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이승철은 '비가 와' 발매와 동시에 전국투어 콘서트 'Rock'n All'(로큰롤) 개최 소식도 전한 바 있다. 특히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맛보기로 오픈된 이승철의 콘서트 합주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고, ‘비가 와’ 라이브 무대 또한 전국투어에서 최초 공개할 것을 예고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승철의 ‘Rock'n All'은 오는 15일 군산을 비롯해 천안, 서울, 창원, 대구, 대전 등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이외에도 올해 12월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그만의 짜릿한 록(Rock) 스피릿을 팬들에게 안겨줄 계획이다. 반가운 컴백을 알린 이승철의 '비가 와'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Rock'n All' 콘서트 티켓은 티켓링크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캔디샵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신곡으로 Z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캔디샵은 오늘(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미니 2집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의 첫 번째 타이틀곡 '돈 크라이(Don't Cry)'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각자 외로운 시간을 보내던 네 멤버들이 함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영상에는 학교 폭력, 왕따 등의 사회적 이슈가 등장하는 가운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영상미가 극과 극의 대비를 이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다 같이 라면을 끓여먹거나, 하늘을 나는 돌고래를 바라보는 등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연출도 이채로운 재미를 준다. Z세대의 당찬 에너지가 담긴 캔디샵의 퍼포먼스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Don't Cry'는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곡이다.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하자는 캔디샵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수많은 걸그룹 흥행 신화를 쓴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에 참여, 트렌디한 비트 위 희망적인 '서머송'을 탄생시켰다. 'Girls Don't Cry'는 캔디샵이 지난 3월 발매한 데뷔 앨범 '해시태그(Hashtag#)'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더블 타이틀곡 'Don't Cry', '텀블러 (핫 & 콜드)(Tumbler (Hot & Cold))'를 포함해 '웰컴 투 마이 월드(Welcome To My World)', '굿 걸 (리믹스)(Good Girl (Remix))'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한편 캔디샵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Girls Don't Cry'를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를 위해 초특급 생일 선물을 준비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 후 첫 생일을 맞은 박서진 어머니의 본격적인 생일 파티가 펼쳐진다. 이날 박서진 어머니는 서진이 돈을 벌고 나서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1순위였던 가족을 위해 지은 오션뷰 3층 집을 요요미에게 소개한다. 이어서 스튜디오에서 각자 처음 번 돈으로 했던 일에 대해 토크하던 중 이민우는 "첫 정산 금액이 395만 원이었다. 그 돈을 모두 부모님께 드리고 그 중 100만 원만 받아서 작곡 공부에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은지원은 "첫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가출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어머니의 생일상 준비를 위해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요리를 시작한다. 아버지 또한 결혼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를 위해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한다. 이어서 아버지가 직접 잡은 초대형 돌문어와 각종 해산물이 더해진 삼천포식 바비큐 한상이 펼쳐지며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박서진은 어머니의 암 완치 판정 후 첫 생일인 만큼 초특급 서프라이즈 선물을 공개한다. 바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부모님을 병원과 가까운 곳에 모시기 위해 새집을 선물로 준비한 것. 박서진의 역대급 '효도 플렉스'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박서진이 스튜디오에서 부모님께 새집을 선물하게 된 진짜 속마음을 밝히자 백지영은 오열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부모님은 자기 자신보다 언제나 가족이 우선인 아들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되려 큰 소리를 내게 되는데. 박서진의 남다른 효도 클래스를 볼 수 있는 어머니 생일 파티 에피소드는 8일 오후 9시 15분 '살림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권은비가 컴백을 앞두고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환한 네온 조명 아래 자동차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는 권은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내추럴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패턴의 퍼 재킷을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 속 권은비는 스타일링만큼이나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비주얼과 한층 더 무르익은 성숙미가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첫 콘셉트 포토 속 권은비의 색다른 걸크러시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무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머 퀸'으로 자리매김한 그의 새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권은비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 올라 매혹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후 '언더워터(Underwater)'로 무려 세 번의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서머 퀸', '역주행 아이콘' 등 독보적인 수식어를 얻었다. 이어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로 솔로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이룬 권은비는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방송, 유튜브 콘텐츠 등 섭외 1순위로 부상, 'MZ세대 워너비'로 불리며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에이티즈(ATEEZ)가 '켈리 클락슨 쇼'에 출격한다.7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NBC의 유명 TV쇼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한다.'켈리 클락슨 쇼'는 세계적인 뮤지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이 진행하는 토크쇼로, 미국 최고 권위의 TV 시상식인 에미상(Emmy Awards)을 수차례 수상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닉 조나스(Nick Jonas), 존 레전드(John Legend), 두아 리파(Dua L
‘하이재킹’이 여객기 납치범 용대 역의 여진구를 시작으로 특급 홍보 릴레이의 시작을 알려 눈길을 끈다.데뷔 이래 첫 악역인 납치범 용대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여진구가 2024년 KBO리그 승리 요정으로 등판한다.여진구는 바로 내일(8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하이재킹’에서 살벌한 눈빛과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여객기의 납치범 용대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여진구는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통해 영화 팬들과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선미가 신곡의 컨셉포토를 공개하고 여름 감성을 선보였다.선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3일 발매되는 새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의 컨셉포토를 공개했다.선미는 강렬하고 개성 있는 컨셉을 주로 해왔던 지난 활동 당시 모습과는 상반되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퓨어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완벽히 변신하며 신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각기 다른 네 가지 스타일의 사진 속 선미는 검정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푸르른 잔
‘최강 몬스터즈’의 신재영이 달라진 대우에 한숨을 쉰다.오는 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구고등학교 야구부의 경기가 펼쳐진다.경기 시작 전 락커룸에 들어선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또 한 번 대이동 한 락커의 위치에 깜짝 놀란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팀을 위기로 몰아넣었던 신재영의 락커 위치가 눈에 띄게 바뀌었다는데. 이에 이대호는 신재영에게 “건방(?) 떨더니 구석에 박힌다”라고 쏘아붙인다.신재영뿐만 아니라 몇몇 몬스터즈들 또한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는
진선규가 '더 매직스타'에서 진정성 있는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SBS ‘더 매직스타’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세계 최정상급의 마술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스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는 진선규는 “무대 위의 삶을 오랫동안 살았고, 항상 무대를 준비하는 배우로서 그 사람이 얼마만큼 노력했는지 사실 보려고 하지 않아도 보인다”고 하며 배우의 시선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할 것을 예고했다.진선규는 첫 심사부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던 참가자의 실수를 캐치해내는 날카로운 면모를 보
MBC 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이하, ‘이문세입니다’)’에 오늘(7일) 손웅정 감독이 출연한다.제작진은, “초대석이 없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로 정중히 만남을 청했고 손감독님 측에서 바쁜 일정을 조율하여 방송이 시작된 첫 주에 전격적으로 출연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처음 만난 사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가수 이문세와 축구인 손웅정 감독의 서로에 대한 존중과 경청이 돋보인 시간이었다. 대화 자체가 힐링이다. 저서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를 바탕으로, 그간의 인터뷰들에서는 드러나기 어려
에스파(aespa)가 한터차트에서 발표하는 5월 5주 차 국가별 차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7일 5월 5주 차(집계 기간 5월 27일~ 6월 2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가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국가별 차트 미국 부문은 에스파의 'Armageddon'(종합 지수 5620점)이 1위였다. 그 뒤를 이어 세븐틴의 '17 IS RIGHT HERE'가 종합지수 4927.72점으로 2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minisode 3: TOM
최근 발생한 태국 파타야 한국인 여행객 살인사건의 비밀을 추적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지난 5월 11일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펼쳐진 대대적인 야간 수색 작전. 많은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국경찰 20여 명과 잠수부 4명이 출동해 저수지 안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1시간 만에 장정 10여 명이 겨우 끌어올린 건 100kg이 족히 넘는 검은색 대형 드럼통. 밑면을 뜯어내자 드러난 것은 놀랍게도 시멘트와 뒤섞인 알몸 상태의 남성 시신이었다.누군가 남성을 살해한 후 드럼통에 넣어 저수지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8일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 후 첫 생일을 맞은 박서진 어머니의 본격적인 생일 파티가 펼쳐진다. 이날 박서진 어머니는 서진이 돈을 벌고 나서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1순위였던 가족을 위해 지은 오션뷰 3층 집을 요요미에게 소개한다. 이어서 스튜디오에서 각자 처음 번 돈으로 했던 일에 대해 토크하던 중 이민우는 "첫 정산 금액이 395만 원이었다. 그 돈을 모두 부모님께 드리고 그 중 100만 원만 받아서 작곡 공부에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가 출현한 첫째 날, 온갖 위험과 공격이 도사리는 도시 한복판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몰려드는 인파 속에서 고양이 ‘프로도’를 안고 정신없이 도망치는 순간부터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고 망연자실한 모습까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을 마주한 주인공 ‘사미라’(루피타 뇽오)와 ‘에릭’(조셉 퀸)의 소리 없는 사투가 예상되는 가운데, 괴생명체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사미라
가수 이승철이 약 3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이승철은 오늘(7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비가 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에 나선다.미디엄 템포 모던락 장르로 완성된 ‘비가 와’는 곧 발매를 앞둔 이승철의 정규 13집과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싱글이다.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이승철은 직접 ‘비가 와’ 작사 및 편곡에 참여했다. 특히 녹음과 믹싱은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최고의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된 그의 Rui(루이) 스튜디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