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던 ‘정숙의 뽀뽀남’ 정체가 영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5일(수) 방송한 ENA와 SBS Plsu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데이트에 나선 20기가 저마다 ‘불꽃 직진’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 펼쳐져 안방 시청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만들었다.상철은 ‘솔로나라 20번지’ 촬영 종료 직후 생일을 맞는 영자에게 “생일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좀 더 확고하게 진행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로맨스 쐐기박기에 들어갔다. 또한, “삿포로 가서 (에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절친 장도연을 향한 질투심을 고백했다. 6일 공개된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에서는 영어 시험 점수는 물론 걷기 운동 어플, 노래방 점수까지도 남친에게 절대 뒤질 수 없다며 라이벌 의식을 활활 불태우는 여친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우파2' 우승자인 바다는 "내가 지더라도 그냥 내 모든 걸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세계적인 댄서인 커스틴과 1대1 댄스 배틀을 펼쳤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편들러 MC들의 귀를 쫑긋 세웠다. 이후 토크의 주제가 '누군가를 질투해 본 적 있는지'로 옮겨가자 박나래는 "장도연에게 질투를 느낀 적이 많았다" "나는 천 개를 던져야 10개를 웃기지만, 도연이는 10개 던지면 8개가 웃긴다. 개그 타율이 다르다"고 했다. 이에 한혜진은 "나는 박나래가 진짜 대단하다. 열등감이 있으면 이상하게 보일까봐 이런 얘기를 솔직하게 못한다"면서 박나래에게 진심 어린 리스펙을 보냈다. '내편하자3'는 매주 수, 목 0시 U+모바일tv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tvN ‘졸업’ 정려원, 위하준이 로맨틱한 홈데이트를 즐긴다.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측은 6일,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달콤함 한도 초과’ 일상을 공개했다. 달달한 모닝 키스로 시작해 잠드는 순간까지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한층 깊어진 관계를 기대케 한다. 지난 방송에서 서혜진과 이준호는 설레는 연애를 시작했다. 이준호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각했음에도 ‘사제’라는 관계는 서혜진을 망설이게 했다. 서혜진의 마음을 연 건 이준호가 보낸 추억이었다. 치열했던 과거를 지탱해 준 유일한 버팀목이 이준호였음을 말해주는 흔적은 서혜진이 애써 참아온 마음을 터져 나오게 했다. 기다림의 시간만큼이나 서혜진과 이준호의 연애는 설레고도 짜릿했다. 베테랑 스타강사지만 연애는 서툰 서혜진의 귀여운 플러팅과 브레이크 없는 이준호의 직진은 어른 연애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서혜진, 이준호의 달콤한 홈데이트가 설렘 지수를 더욱 높인다. 늦은 밤 주고받는 서혜진과 이준호의 짙은 눈 맞춤에서 깊어진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두 사람의 로맨틱 무드는 아침까지 이어진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나누는 모닝 키스 직전의 분위기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지친 일상 속 서로의 힐링으로 자리 잡은 서혜진과 이준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이준호의 큰 등에 기대어 백허그를 한 서혜진. 한결 편안해진 얼굴은 그를 향한 단단한 믿음이 전해진다. 친구들이 평범한 연애를 할 때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했던 서혜진은 외로우면서도 외로운 줄을 몰랐다. 어른이 되어서도 혼자가 익숙했던 서혜진에게 이준호는 버팀목이다. 이어진 사진 이준호의 다정한 눈빛을 받으며 잠드는 서혜진은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14년의 시간을 돌아 연인으로 관계의 재정의를 시작한 두 사람의 연애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궁금해진다. tvN ‘졸업’ 제작진은 “서혜진과 이준호는 지친 일상 속 힐링이 되어주며 설렘의 농도를 더욱 높인다. 이제 막 연인이 된 두 사람이 예측 불가한 변수 속 일과 사랑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졸업’ 9회는 오는 8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이진혁이 ‘비밀은 없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혁은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에서 ‘기운풍’ 삼형제 중 늦둥이 막내 송풍백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은 물론,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완벽 소화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종영을 앞둔 이진혁은 “철부지 막내아들 송풍백으로 살면서 행복했던 추억도 많았고, 멋지고 좋은 선배님들과 동료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풍백이를 귀엽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멋진 연기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 이진혁이 되도록 하겠다”는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첫 등장부터 늘어난 운동복과 트레이드 마크인 사과 머리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낸 송풍백은 가족들과 찰떡 티키타카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별안간 스타가 된 형 송기백(고경표 분)의 소식을 가족들에게 발 빠르게 전하는 송가네 대표 소식통으로 활약했다. 이 가운데 지난 방송, 가족들을 향한 풍백의 애틋한 가족애가 눈길을 끌었다. 교통사고 이후 깨어나지 못하는 나유정(강애심 분)을 생각하며 아이처럼 우는 풍백의 모습은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은 송인수(신정근 분)와 삼형제의 뜨거운 화해 장면은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캐릭터 착붙 열연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은 이진혁. 코믹 연기부터 감정 연기까지 그간 쌓아온 연기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 이진혁은 ‘비밀은 없어’를 통해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앞으로도 가수이자 배우로 끊임없이 활약할 이진혁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진혁이 출연하는 JTBC ‘비밀은 없어’는 오늘(6일) 저녁 8시 50분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최상엽은 6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을 통해 6·25 참전용사 및
가수 김호중의 일부 극성 팬덤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에 대한 선처를 요구하면서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더구나 그 명목으로 ‘기부’ 등 선행을 꾸준히 해왔다는 이유를 들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스스로의 치부를 들춘 꼴이 됐다.앞서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 홈페이지에는 ‘100억 기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인 김호중 아티스트’라는 게시글이 발단이 됐다. 게시글에서 작성자는 “김호중의 천재적인 재능을 아깝게 여겨 그가 자숙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 법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사회는…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콘셉트 필름을 통해 화사한 비주얼 매력을 발산했다.이븐(EVNNE)은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 콘셉트 필름을 ‘Truth’ 버전과 ’Dare’ 버전으로 각각 공개하며 연일 고조되는 컴백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진실 혹은 대담을 의미하는 ‘Truth or Dare’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이븐(EVNNE)은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변신을 예고했다.먼저 공개된 ‘Truth’ 콘셉트 필름에서 이븐(EVNNE)은 실키한 소재의 의
장민호와 장성규가 '2장1절'에서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5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2장1절' 스페셜 방송에서 '2장 브라더스(장민호, 장성규 명칭)'는 다양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출했다.이날 장민호와 장성규의 유쾌한 장난이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2장1절' 1회 복지 병원 편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상황. 장성규는 "저희한테 수수료 내셔야 한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때 장민호는 "저는 안 주셔도 돼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장성규와는 다른 태도를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
영화 ‘빅토리’가 8월 14일(수)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쌤의 전성기는 언젭니까?”라고 묻는 ‘필선’(이혜리)의 위풍당당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저는 지금입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치는 목소리 위로 1999년의 감성이 느껴지는 동네 오락실 펌프부터 교실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힙합 댄스를 추는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박세완)의 삘과 그루브 가득한 모습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 여기에 거제를 배경으로 치어리딩 댄스를 선보이는 ‘밀레니엄 걸즈' 9명의 에너제틱한 모습 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월드클라쓰’의 4강 진출로 화제를 모으며 수요 예능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6%(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6%로 수요 예능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승리를 결정짓는 ‘월드클라쓰’ 애기의 승부차기 골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7.8%까지 치솟았다.이날은 ‘FC월드클라쓰’와 ‘FC불나비’의 제2회 SBS컵대회 6강전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제4회 슈퍼리그,
14년 차 프로농구선수 이관희의 리얼한 일상이 ‘전참시’에서 최초 공개된다.오는 8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02회에서는 ‘솔로지옥3’를 통해 대세남으로 등극한 ‘도파민 유발자’ 이관희의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시즌이 종료된 프로농구선수 이관희의 일상이 베일을 벗는다. 비시즌을 앞두고 구단 트레이너, 매니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이관희는 마사지를 받는가 하면 시즌 마무리를 기념해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 5일 방송에는 김창완, 김윤아, JD1, 대니 구가 출연한 ‘내 무대에 주단을 깔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음악계 보물 4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러닝타임을 ‘순삭(순간 삭제)’했다.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가구 기준(이하 동일)으로 4.7%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무대 장인 김창완과 대니 구가 함께한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무대 장면이 차지했다. 세대와 장르를 뛰어 넘어 마음이 담긴 한 통의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행복에 초점을 맞춰 색다르다. 바로 세븐틴에 대한 이야기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고품격 토론회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세븐틴은 지난 5일 오후 9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 102 13인의 성난 사람들 #2 (13 Angry Men #2)’를 게재했다. '고잉 세븐틴'은 특정 주제를 놓고 멤버들이 열띤 토론을 벌여 세븐틴의 공식 입장을 결정하는 콘텐츠. 그동안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인 세븐틴의 소소하고도 진솔한 면모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토론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행복은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행복이 아니다’라고 답한 디노는 “지나고 나서 ‘그 때 행복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리움과 회상에 가깝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조슈아는 “당시에 행복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것이 행복이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디에잇은 나태주 시인의 ‘행복’을 낭독한 후 “스스로 행복을 느낄 능력이 있다면 평범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라고 짚어 모두에게 감동을 줬다. 승관은 “우리 사회에서 행복을 의식하는 능력이 사라져 가는 것 같다”라며 “우리가 스스로 (행복을) 의식할 수 있도록 옆에서 서로 많이 도와주자”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번째 토론은 ‘선한 의도는 악한 결과의 면죄부가 되는가’를 두고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디노의 연습생 시절 일화가 공개됐다. 승관은 “디노가 리드미컬한 곡을 연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노래를 추천했다. 그런데 너무 안 어울려서 (디노가) 혼났다”라고 과거 후일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LIAR LIAR THE GAME SHOW’라는 전광판 제목과 함께 새로운 에피소드가 예고됐다. 그간 시도되지 않았던 제목과 형식의 콘텐츠라 새 에피소드에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K-팝계의 무한도전’으로 불리는 ‘고잉 세븐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밴드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행보를 알렸다. 최상엽은 오늘(6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을 통해 6·25 참전용사 및 유가족의 재활 치료비 및 위생용품을 위한 지원 캠페인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최상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 뜻을 기리며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참전용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상엽은 그간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 지원과 문화 소외 계층 아동을 위해 기타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왔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는 정기후원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최상엽이 속한 루시는 최근 캐나다에 이어 북미 지역에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개최 중으로, 현지 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명실상부 '글로벌 밴드'로 도약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베스트 올라운더 아이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제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에서 지난달 24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베스트 올라운더 아이돌’ 투표에서 전 세계 팬들로부터 1104만 8657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트와이스 나연, 엔하이픈 희승이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제니는 블랙핑크 팀 활동은 물론 솔로로서도 큰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 싱글 ‘You & Me(유앤미)’로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으며 최근 피처링으로 참여한 지코의 신곡 ’SPOT!(스팟!)‘ 역시 국내외 차트를 올킬하는 등 ’제니 파
데프콘이 최근 다이어트 성공기를 전한다.오늘 밤(23일) 11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서는 가요계 대표 프로 N잡러 빽가와 함께 일자리를 찾아 나선 데프콘, 이용진, 송해나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데사장, 용부장, 송대리 세 사람은 맑고 화창한 날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어느 건물의 옥상 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개인 사업체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코요태의 빽가.빽가는 이날 인력사무소 직원들에게 사진 스튜디오, 옷가게, 클럽, 고깃집, 선인장 사업, 제주도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 악플러들이 법의 철퇴를 맞는다.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5일 "뉴진스와 관련한 악성 댓글, 역바이럴, 악의적 비방,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카라(KARA)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니콜(Nicole Jung)이 디스코 여신으로 컴백한다.니콜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5!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KCM이 이별 감성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KCM은 오는 9일 오후 6시 신곡 '예보에 없는'을 발매한다. 이 곡은 운명처럼 만난 사랑과 이별을 예보에 없던 빗방울에 비유한 곡이다. KCM은 이번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악기가 어우러진 편곡으로 아름다운 사운드를 완성해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이별 앞에 슬픔을 주체하지 못한 주인공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KCM의 단단한 울림이 있는 보컬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는 KCM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첫 싱글 '바보라고 불러도'의 뮤직비디오 조연출로 참여했던 이수민 감독이 참여했다. 여기에 SBS '국민사형투표'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이채인과 KBS '학교 2017', MBC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한 최성민이 출연했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카라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니콜이 디스코 여신으로 컴백한다. 니콜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5!6!7!8!'을 발매한다. '5!6!7!8!'은 니콜이 지난해 3월 발매한 싱글 '미스테리어스' 이후 1년 3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댄스곡으로, 80년대 디스코팝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곡명은 다같이 춤을 추며 신호를 주고 받을 때 외치는 카운트를 의미한다. 니콜은 특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음색으로 '5!6!7!8!'의 멜로디를 더욱 신나고 흥겹게 표현했다.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는 오색조명 가득한 화려한 무도회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연상시킨다. 니콜의 당당한 퍼포먼스가 '5!6!7!8!'의 관전 포인트다. 니콜은 모든 게 끝나지 않을 것처럼 춤을 추는 모습으로 정열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한편 니콜은 최근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