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
[데일리임팩트 이승석 기자] 미셸 도넬란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이 21일 로봇 친화형 빌딩인 경기도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했다.네이버는 “AI 서울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도넬란 장관 일행이 AI·로봇·자율주행·클라우드·디지털트윈·5G 등 첨단 기술들이 공간과 융합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자 네이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네이버에서는 최수연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네이버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DGB피움랩(FIUM lab)' 6기를 공식 출범했다. DGB금융그룹은 총 14개 업체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스타트업과 DGB와 협업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픤디 ▲플다 ▲부치고 ▲위인터랙트 ▲올빅뎃 ▲스페이스플로 ▲그린다에이아이 ▲호라이존테크놀로지 ▲인톡 ▲트리플스퀘어 총 10개 사가 선정됐다. 육성을 통해 DGB와 미래 협업이 기대되는 업체로 성장시키는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스카이클래스 ▲텍스트웨이 ▲원소프트다임 ▲리빗 총 4개 사가 선발됐다. 피움랩 6기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향후 DGB금융그룹과 공동 사업화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한다. 스타트업 규모와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과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병우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시중 금융그룹으로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DNA를 그룹에 이식하는 피움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IUM'은 핀테크(Fintech)와 혁신(Innovation)의 합성어로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 수도권 외 지역 최초의 핀테크랩으로 출범해 2023년까지 48개 기업(총 5기)을 선발·육성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선(善)취력’이란 ‘먼저 선함(善)을 취하려는 힘’이란 의미로, 도덕적 감수성과 능동성을 기반으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기는 MZ세대의 특징을 나타내는 신조어다.특히 환경에 대한 문제 의식과 감수성은 어릴 때부터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변화를 지켜본 MZ세대 사이에서 보다 자연스럽다. 알바천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MZ세대 84.1%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MZ세대 비율도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코카-콜라는 일상 속 플라스틱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