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게임스컴 2023 체험 부스 (사진 제공: 하이브IM)
▲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게임스컴 2023 체험 부스 (사진 제공: 하이브IM)

하이브IM이 지난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게임스컴 2023에 단독 부스로 참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이브IM은 게임스컴 2023에서 플린트가 개발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체험존을 설치했다.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과 함께 다양한 상시 이벤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또, 특별한 굿즈 세트를 준비해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증정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중세 명화풍의 아트 스타일,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현대적인 재해석 등을 내세운 2D 액션 RPG다.

플린트 김영모 대표는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며, “플린트의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브IM 정우용 대표는 “게임스컴 2023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유럽 이용자들에게 최초로 소개한 기념비적인 순간이었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받은 긍정적인 반응과 관심을 토대로 더 높은 퀄리티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브IM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연내 출시를 예고하며, 론칭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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