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담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0/CP-2022-0025/image-e4d78fad-aa16-40ef-8242-f40e22ce67b0.jpeg)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환담하고 있다. 2022.11.17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일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7일 밝혔다.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해 왕세자 방한 이후 양국 협력이 어느 때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해 11월 17일 입국해 20시간가량 머물며 윤 대통령과 주요 정·재계 인사를 두루 면담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ran@yna.co.kr
- 전북대병원 교수 ‘온열암치료기기’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화재…16분 만에 초기 진화
- 내년부터 부산과학체험관·부산수학문화관 관람료 무료
- [아시안게임] 스무살 임시현, 37년만의 양궁 3관왕…메달 순위 1위는 인도(종합2보)
- 尹대통령, 신원식 국방·유인촌 문화체육관광 장관 임명(종합)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