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서 나오는 청약은 흥행이 거의 성공이죠.

기본적으로 분상제 적용된 아파트라면 말이죠.

분상제 덕분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옵니다.

청약 당첨이 되면 그 즉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강남에서 분상제로 나온 아파트가 언제나 화제 중심에 서는 이유죠.

깜짝 놀랄 정도로 엄청난 경쟁률로 인기를 체감하게 되죠.

이번에는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입니다.

이미 1월부터 입주는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남은 3가구에 대하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옵니다.

일면 줍줍이라고 하죠.

줍줍만 나오면 환장한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난리가 나죠.

특히나 이번 청약은 20년 분양가격으로 청약이 됩니다.

분상제라서 가격이 저렴한 상환인데요.

분양가격도 20년 기준이라니요.

딱 3가구만 나오는 게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억울할 정도겠네요.

34제곱

59제곱

132제곱

이렇게 3가구가 나옵니다.

34제곱은 6.7억

59제곱은 13.2억

132제곱은 22.6억

이것만 보면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이게 강남 개포라고 하면 또 다르죠.

여기에 더 놀라운 건 바로 현재 가격입니다.

34제곱은 24년 1월에 약 7.5억에 거래되었습니다.

59제곱은 23년 12월에 약 22억에 거래가 되었고요.

132제곱은 24년 1월에 49억에 거래되었습니다.

근데,, 또 더 대단한건요.

34는 현재 13억에 매물이 나왔고요.

59는 현재 23~24억에 매울이 있고요.

132는 현재 50억에 나온 매물이 있고요.

가장 넓은 132제곱으로 본다면 당첨과 함께 시세차익이 27억 정도.

거의 구입한 금액보다 더 차익이 크네요.

무순위 청약이기 때문에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거주지, 청약통장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고요.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도 없습니다!!!!!!!!!!!!!

2월 26일에 청약 신청받는데요.

역대급 청약이 예상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경쟁률이 나올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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