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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을 찾았다. 수원시는 21대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단 한 석도 얻지 못한 곳이다.
한 위원장이 도착하기 전 2시간 전부터 유튜버들과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이내 지동교에 인파가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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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동시장 방문 전 영통구청사거리에서 거리인사를 하 시민들에게 “민주당 의회 권력이 여기 수원을 굉장히 오랫동안 석권하며 장악해왔다”며 “그간 민주당 권력이 수원에 해준 게 뭐가 있냐. 하기 싫어서 안 한 거냐, 할 능력이 없어서 못 한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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