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런: 킹덤' 중국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사진 제공: 데브시스터즈)
▲ ‘쿠키런: 킹덤’ 중국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사진 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28일(금),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중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쿠키런: 킹덤’ 중국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에서 열렸다. 이번 사전예약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 ‘쿠키런: 킹덤’은 ‘사랑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중국 공식 소셜 채널에서 현지 유저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국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에서는 현지화된 신규 영상과 사전예약 참여자를 위한 보상 이벤트도 공개했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쿠키 커터 2개 ▲크리스탈 200개 ▲경험의 별사탕 레벨3 10개 ▲코인 1만개 등 게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캐주얼 장르가 중국 유저에게도 계속해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 글로벌에서 캐주얼 게임성을 입증한 쿠키런: 킹덤이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는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