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악천후로 29일(한국시간) 예정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날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배지환(피츠버그)도 휴식을 취했다.
피츠버그는 30일 워싱턴과 더블헤더를 치른다.
1차전은 리치 힐(피츠버그)과 패트릭 코빈(워싱턴), 2차전은 빈스 벨라스케스(피츠버그)와 채드 쿨(워싱턴)이 선발 등판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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