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유주 싱가포르)
▲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유주 싱가포르)

유주 싱가포르는 9일(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고대 문명 유적이 위치한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고, 유산을 찾아내는 모험담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검사, 총사, 기문 세 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지하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여기서 아수라 좀비, 혈비 등 다양한 적과 마주하게 되며, 이들을 물리치고 유물을 획득하게 된다. 다양한 유물 수집과 함께 다른 플레이어와의 협력을 통한 보스 공략도 주된 즐길거리다.

유주 싱가포르는 사전등록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모든 참여자에게 100회 연속 뽑기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7일 로그인 이벤트, 공략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도 문화상품권, 기프트카드 등을 지급하는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린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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