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재패M'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스마일게이트)
▲ ‘전국재패M’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17일(수), 페퍼콘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전국제패M’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국제패M’은 레트로 감성의 격투 모션을 3D로 구현한 액션게임이다. 고전 아케이드 게임이 떠오르는 다양한 스킬에 화려한 이펙트, 준수한 타격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캐릭터 성장 한계가 없는 ‘레벨 초월 시스템’으로 자동, 반복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무한 성장시킬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이렇게 성장시킨 캐릭터로 실제 지명을 기반으로 한 게임 내 구역을 차지하면서 전국제패를 달성해야 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올 연말까지 게임에 최초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사전예약 보상을 지급한다. ‘S등급 코스튬 랜덤박스’ 1개, 다이아 4,000개, ‘A등급 초월권’ 20개, ‘C-SS등급 장비 랜덤박스’ 20개 등이다.

인게임 이벤트도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출석 보상을 진행, 출석일에 따라 SR등급 장비 랜덤박스까지 지급한다. 또, 레벨 달성 이벤트를 통해 매 10레벨 달성 시마다 다이아(최대 7,500개)를 지급한다. 개인 전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전투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게임 재화 및 코스튬, 랜덤박스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스토브 커뮤니티 이벤트로는 ▲닉네임 자랑, ▲캐릭터 육성 인증 ▲출석 인증 등이 있으며, 각 이벤트별로 다이아와 코스튬, 장비 랜덤박스 등이 주어진다. 아울러 3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이용자들은 실물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5, 버즈2 프로(각 1명), 조이트론 스마트폰 게임패드(10명) 등을 얻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제패M’ 공식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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