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8일(목),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에 ‘디아블로 4’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통 공식 파트너사 대원미디어가 운영하는 것으로, 오는 6월 21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디아블로 4’ 소장판 박스를 포함해, 릴리트와 이나리우스가 멋지게 새겨진 장식품 ‘창조의 양초’와 패브릭 소재의 ‘성역 지도’ 등 다양한 굿즈가 판매된다.
또한, 프리미엄 대형 스태츄, 패션 브랜드 엑슬림(Xlim)에서 선보이는 의류 컬렉션, Xbox 디아블로 번들 패키지, 스틸 시리즈 한정 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방문 시간을 선착순 예약 가능하며, 추가로 ‘디아블로 4’ 소장판 박스를 포함한 판매 물품은 공식 블로그에서 재고를 확인할 수도 있다.
‘디아블로 4’ 팝업스토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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