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솔트 신작 '비질란테'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더솔트)
▲ 더솔트 신작 ‘비질란테’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더솔트)

더솔트는 26일(수),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비질란테’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질란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액션 RPG다. 시나리오 모드, 캐릭터 육성 시스템, 방치형 모드 등을 탑재했으며, 무한 던전 모드, 레이드 모드, 타임어택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도 갖췄다.

30~50대 게이머들이 주 타겟이라 선언한 ‘비질란테’는 사전예약 시작 이틀만에 참가자 5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더솔트 정재훈 대표는 “그간 모바일게임의 방향성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했던 아재들에게 다시금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게임을 준비했다”며, “화려한 그래픽과 완벽한 타격감을 바탕으로 확실한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솔트는 ‘비질란테’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연다. 이를 통해 게임내 다양한 아이템은 물론, 실물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게임 라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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