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X’와 ‘전생슬’ 두 번째 만남···다채로운 콜라보 진행

그라비티가 8월 1일부터 3D MMORPG ‘라그나로크X : 넥스트 제너레이션’과 인기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이하 전생슬)’와 콜라보레이션은 8월 1일 점검 이후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전생슬에 등장하는 ▲리무루 ▲슈나 ▲시온 등 주요 캐릭터를 미드가르드 대륙 내 NPC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MVP 보스 폭풍룡 베루도라, MINI 보스 오크 디재스터가 콜라보 기간 동안 필드 보스로 출현한다.

그라비티는 전생슬 콜라보레이션 2탄을 기념해 ‘리무루의 대모험 이벤트’를 한정 기간 오픈한다. 이벤트 입장 후 ▲용종 ▲귀인족 ▲오크 진영 중 한 개를 선택해 참여 가능하며 데일리 퀘스트, 생활 콘텐츠 이용 등에서 얻은 주사위를 던져 선택 진영 마블판에서 이동한 발판에 따라 슬라임 코인, 퍼즐 조각 등을 얻을 수 있다.

마블판에서 받은 재료 아이템은 전생슬 콜라보 코스튬, 콜라보 카드첩 등으로 교환 가능하며 마블판을 완주하면 진영 전용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세계 퍼즐 이벤트’, ‘시온의 요리 이벤트’로 탈것 ‘폭풍룡 베루도라’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라그나로크X와 전생슬 콜라보레이션 2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X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삼성전자, “올해 국내 판매 TV 3대 중 1대는 초대형TV…’거거익선'”
• 캐논, 박건희문화재단과 함께 대학생 사진·영상 공모전 ‘2023 미래작가상’ 개최
• 기아, 친환경 분야 청년 창업가 돕는 ‘지구를 푸르게 다 함께 그린카’ 캠페인 진행
•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 울산현대축구단 이청용 선수 후원 나선다
• 한국엡손, 디자인과 편의성 개선한 영수증 프린터 신제품 2종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