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에게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전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3.12.2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