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 사진=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제공 |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BNK 썸과 안혜지가 동행을 이어간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안혜지 선수와 계약기간 4년, 총액 3억1000만 원(연봉 2억8000만 원·수당 3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안혜지는 지난 2015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1순위로 KDB생명에 지명됐다. 이후 OK저축은행을 거쳐 2019년도부터 BNK 썸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1-202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어시스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평균 11.7점의 득점을 기록했고 공헌도는 6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창원 NC 파크, 미세먼지로 경기 취소
- [ST포토] 한화-NC 경기, 미세먼지로 취소
- 박재정, 5월 21일 훈련소 입소 “입대 빠를 줄 알았는데” [공식]
- 이미주·송범근, 열애 인정…사랑과 커플링·’럽스타’를 어떻게 참나 [종합]
- 여배우 A 씨 남동생 스토킹 가해→사망 ‘쏟아지는 비판’ [ST이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