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KIA 타이거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IA 타이거즈가 투수 정해영의 100세이브 달성 시상식을 11일 광주 SSG전에 앞서 개최했다.

KIA는 11일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라고 했다.

정해영은 지난 4월 24일 고척 키움전에서 KBO리그 최연소 100세이브(만 22세 8개월 1일)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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