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개인 통산 세번째 ’10골-10도움’ 달성 기록을 세운 ‘캡틴’ 손흥민이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와 류현진이 뒤를 이었다.

사진=싱글리스트
사진=싱글리스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44,285,749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5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손흥민, 김연아, 류현진, 서장훈, 안정환, 이정후, 이대호, 김하성, 박지성, 이승엽, 추신수, 황희찬, 김민재, 김태균, 이동국, 박찬호, 이천수, 이만기, 김연경, 김동현, 박세리, 허재, 유희관, 추성훈, 손연재, 박용택, 정근우, 양준혁, 윤석민, 이상화 순이다.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0,035 미디어지수 941,908 소통지수 997,609 커뮤니티지수 1,055,1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24,651로 분석됐다. 

링크분석에서 ‘달성하다, 공개하다, 기록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토트넘, 광고, 10골10도움’이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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