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모임은 연초가 되어도 아직 끝이 나지 않는데요.

그래서 술자리필수템이 꼭 필요하겠더라고요.

바로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큐원 상쾌환과 상쾌환스틱이 말이죠.

이 제품은 숙취해소제품으로 술자리 전, 후에 먹으면 되는 제품이에요.

패키지가 새롭게 리뉴얼이 되고 더욱 산뜻한 인상을 전해주는데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디자인으로 테이블 위에 한두박스

놓아두기에도 좋은 패키지란 생각이 들어요.

상쾌환스틱은 기존에 망고맛과 사과맛이 있었는데

이번에 달콤함의 대명사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농축액을 담은 상쾌환스틱

두가지가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숙취해소제품으로 술자리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한 상쾌환스틱인데요.

복숭아맛은 복숭아농축액이 5% 들어 있으며 샤인머스캣맛은 국산 샤인머스캣 농축액 3%가

들어 있어서 더욱 상큼하면서 달콤함을 잘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아티초크추출분말과 밀크씨슬추출분말, 글루타치온성분이 들어가 있는데요.

글루타치온은 숙취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함께

체외 배출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이에요.

그리고 기존의 망고맛과 사과맛의 상쾌환스틱입니다.

예전에도 먹어 본 맛있는 숙취해소제품으로

패키지 다자인이 리뉴얼되니 과일의 향기가 박스에서도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마찬가지로 아티초크추출분말과 밀크씨슬추출분말, 글루타치온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술자리 전후에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스틱타입도 좋지만 전통적인 느낌의 제품을 원한다면

큐원 상쾌환을 찾으면 되는데요. 여기에는 글루타치온 성분 및

헛개나무열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포도당과 레시피, 아르지닌, 구연산Na, 감귤피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모임이 있거나 할 때 그 전에 먹기 좋고요.

큐원 상쾌환과 상쾌환스틱을 개인적으로도 술자리 전에

꼭 먹고 있는데요. 휴대성도 좋고, 가지고 다니면서 지인들에게

주면 센스 있다는 소리를 절로 듣게 됩니다.

큐원 상쾌환은 작은 환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물과 함께 삼키면 되는데요.

헛개나무열매의 향이 솔솔 나기 때문에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상쾌환스틱 복숭아맛, 샤인머스캣맛, 망고맛, 사과맛 네가지

숙취해소제품은 스틱타입이라서 물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지컷 포장이라서 손끝으로 포장을 손쉽게 뜯을 수 있고요.

술자리에 가면서 뜯어서 바로 먹기 안성맞춤인 느낌입니다.

저는 속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서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말랑말랑하고

찰랑거리며 식감도 참 좋은 상쾌환스틱이에요.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상쾌환스틱 복숭아맛과 샤인머스캣맛은

투명한 듯한 타입이고 기존의 망고맛과 사과맛은 농축된

불투명한 타입이에요.

맛이 상큼하면서 달콤하기 때문에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상쾌환스틱이었는데요. 특히 과일 맛이 많이 느껴지기 때문에

술자리 후 속이 좀 좋지 않을 때에도 상큼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식감도 말캉하고 탱글 하면서

쫀쫀하게 업그레이드된 식감을

느낄 수 있었던 상쾌환스틱 복숭아맛과 샤인머스캣맛이었어요.

기존의 맛도 물론 맛이 좋았고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도 가볍게 와인 한잔 마시거나

맥주를 마시거나 할 때 그전에 큐원 상쾌환 혹은 상쾌환스틱을

먹었는데요.

그러니 확실히 다음날이 좀 다른 느낌이 있어서

요새는 더욱 챙겨서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임 가는 길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쾌환스틱이라서

마음에 드네요.

가방에도 몇개씩 넣고 갑작스러운

회식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상쾌환스틱만 있다면 왠지 안심이 되는 기분이네요.

맛도 좋고, 그리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글루타치온성분과 밀크씨슬추출분말, 아티초크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술자리 전, 후에 챙겨보세요.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칩니다.’

* 제품 제조원/판매원 삽입 (식품위생법상 필수 사항)

<상쾌환> 유통전문판매원 : ㈜삼양사, 제조원 : ㈜네추럴웨이, 이앤에스㈜

<상쾌환스틱망고맛/상쾌환스틱사과맛/상쾌환스틱샤인머스캣맛/상쾌환스틱복숭아맛>

유통전문판매원 : ㈜삼양사, 제조원 : 코스맥스엔비티㈜, ㈜네추럴웨이 포천 제2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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