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월드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캐릭터와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캐릭터 다이닝은 곰돌이 푸부터 엘사까지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만나면서 맛있는 디즈니 월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데요.

전체적으로 WDW 전역에 걸쳐 11개의 캐릭터 다이닝 아침 식사가 있으며 일부는 공원에, 일부는 리조트에 있습니다. 이들 레스토랑의 대부분은 비슷한 음식을 뷔페 스타일로 제공하며, 숙소의 다른 레스토랑보다 더 비쌉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죠.

출처 : undercovertourist

The Polynesian에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Ohana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것은 “Lilo and Stitch” 팬이라면 꼭 해야 할 활동인데요. 스티치는 거의 밖에 나가지 않는 Lilo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Mickey와 Fab 5도 최고의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휴가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Ohana’는 예약이 시작되면 휴가로부터 정확히 60일 전에 예약을 우선으로 하고 싶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 캐릭터 아침 식사는 일반적으로 뷔페인 많은 아침 식사 옵션과 달리 가족 스타일로 제공됩니다. 특히 파인애플 코코넛 빵으로 유명한데요. 이곳을 대신할 만한 곳을 찾을 수 없죠. 미키 와플과 똑같은 맛있는 반죽에 스티치의 모습만 담은 스티치 와플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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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OT의 ‘Garden Grill’도 가족 스타일로 제공됩니다. 뷔페에 가서 음식을 사러 갈 필요도 없고 번갈아 가며 음식을 가져와야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은 확실히 큰 장점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EPCOT의 Land Pavilion 전망을 갖추고 있지만,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Living with the Land 놀이기구도 내려다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농장 테마로 손님들을 사로잡으면서 미키와 칩, 데일과 같은 친구들이 최고의 캐릭터 복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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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에라 리조트에 있는 이 예술적인 테마의 식당은 가족과 아이가 없는 단체 모두에게 인기 있는 멋진 식사 공간입니다. Topolino를 탁월한 선택으로 만드는 이유는 Quiche Gruy re 또는 Sour Cream Waffle과 같은 주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Topolino’s Terrace의 전망은 이곳을 특별한 아침 식사 장소로 만듭니다. 리비에라 리조트 꼭대기에 있는 이 옥상 식당은 주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데요. 가능하다면 레스토랑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창가나 발코니 좌석을 요청하세요.

이곳은 인기가 많아 식사 예약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장소가 항상 붐비기 때문에 더욱 부지런히 예약할 것을 권장하고 있죠.

출처 : undercovertourist

Cape May Cafe 로고가 불러일으키는 90년대 향수를 제외하고 이 비리 클럽 리조트 레스토랑은 캐릭터 식사 중에서 덜 알려져 있습니다. Cape May에는 아침 식사 시간에만 캐릭터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곳의 직원들은 진정한 뉴잉글랜드 비치 클럽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Cape May Cafe의 아침 식사는 다른 아침 식사 옵션에 비해 꽤 표준적입니다. The Boardwalk에 머물고 레스토랑에서 도보 거리에 있다면 이곳에서 캐릭터 식사를 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다.

한 여행객은 “캐릭터가 적어도 우리에게는 이상했고 다른 캐릭터 식사에 대한 우리의 경험과 동일하지는 않았다. 특히 뷔페 주변에서는 간격이 좁게 느껴졌고, 우리 테이블이 구석에 있어서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라는 후기를 남겼죠.

출처 : wdwinfo

아마도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 아침 식사는 Ravello의 Good Morning Breakfast일 것입니다. 이 아침 식사에는 호화로운 포시즌스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리조트 의류를 입은 미니, 미키, 구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인데요. 디즈니 시설의 다른 곳에서 Four Seasons로 이동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나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우버를 이용하거나 차가 있는 경우 직접 운전할 수 있지만, 그 번거로움을 감수할 가치가 있을 정도는 아닌데요. 이곳은 월트 디즈니 방문객보다 포시즌스 호텔에 머무르는 사람에게 더 적합하죠. 가격 또한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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