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은 신작 모바일 게임 ‘진삼국무쌍M’의 사전 다운로드를 21일 시작했다.
오는 22일 오전 11시 국내와 글로벌 출시를 앞둔 진삼국무쌍M은 일본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원작 IP ‘진삼국무쌍8’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수집형 액션 RPG다.
화려한 ‘무쌍 액션’을 모바일로 구현했으며, 상황에 맞는 스킬 구성이 가능한 ‘전법 조합’과 영지를 경영할 수 있는 ‘본영’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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