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리볼브 게임즈와 ‘본스앤블레이드’의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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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앤블레이드’는 가위바위보와 주사위를 이용해 전투하는 전략 카드 게임이다. 게임 기축 토큰인 ‘RPG’를 스테이킹하면 다양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 NFT가 주어진다. 이용자는 모은 캐릭터 NFT로 전투에 승리하면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다니엘 젠슨(Daniel Jensen) 리볼브 게임즈 CEO은 “위메이드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게임파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용자에게 많은 혜택과 보상을 나눠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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