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낙성대역 부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경찰이 부분 통제에 나섰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 30분께 사당역에서 낙성대역으로 향하는 남부순환로 4차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낙성대역 5번 출구 부근이다.
경찰이 주변 통제에 나서면서 현재 4차로는 통행이 제한됐다. 시설물 보수는 오후 2시께 완료될 예정이다.
- ‘돌싱글즈5’ 심규덕 이혼 속사정…”코에서 식도까지 튜브 달았는데, 前아내는 술자리”
- 롯데웰푸드, 스튜디오드래곤 손잡고 K스낵 세계에 알린다
-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원전 협력기업 현장 방문
- “식재료 보관 강화”…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신제품 출시
- 4월 취업자 26.1만 명 증가…수출 훈풍에 제조업 10만 명↑ [상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