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경기권 최초 ‘판교 카페’ 오픈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이하 블루보틀)가 5월 17일 ‘블루보틀 판교 카페’를 오픈한다. 경기권 최초이자 국내 오픈하는 13번째 카페다.

총 2층 규모로, 층마다 통창을 내 자연광을 즐길 수 있다. 최상급 스페셜티 원두로 커피를 만드는 1층의 바 스테이션 옆 자리한 벤치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자리했다.

또한 2층의 중앙 원목 테이블은 마치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 밥상처럼 큰 사이즈로 자리하며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블루보틀 온라인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해 판교 입점에 관한 게스트의 관심과 니즈를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로케이션을 찾는데 수년간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오피스 근무자, 쇼핑객, 거주자 등 다양한 게스트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큰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으며 블루보틀에서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판교 커뮤니티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오프닝을 준비했다.

5주년과 판교 카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판교 카페 오픈 기념으로 ‘트래블 보틀’을 익스클루시브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블루보틀 전 카페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게스트에게는 남녀노소 들기 편안한 에코백 ‘서울 토트백’을 증정하며 블루보틀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 팔로우 시 블루보틀 핀 1종을 랜덤 증정하는 행사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사진=블루보틀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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